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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스포츠 닛폰에 따르면 아오키는 한 자선 행사에 참석해 “이와쿠마가 잔류해 정말 기쁘다.그가 있어 주면 든든하다. 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가 남아줌으로써 우승을 목표로 할 수 있다”고 환영했다.
당초 다저스 이적에 합의했던 이와쿠마가 떠나며 홀로 남게 됐지만 이와쿠마가 메디컬 체크에서 문제가 드러나며 일본인 투.타 협업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등록 2015-12-29 오전 8:34:05
수정 2015-12-29 오전 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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