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김준수가 오는 9월 25일 제주도에 토스카나란 이름의 부티크 호텔을 연다”고 밝혔다. 김준수는 이미 지난해 호텔의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인테리어 등을 보완하기 위해 개장을 잠시 늦춘 바 있다. 꼼꼼한 준비 과정 때문에 예상보다 비용도 많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JYJ는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2만명 규모의 콘서트 시작으로 홍콩 베이징 베트남 등 아시아 8개 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