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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기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 같이 빌어봅니다. 같이 빌어주실 거죠?”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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