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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연예팀] 개그우먼 송은이가 후배 박휘순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3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참여한 송은이는 박휘순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송은이의 폭로에 박휘순은 "작가들이 시간을 15시간 줄테니 송은이와 김숙의 단점을 알아오라고 협박했다"고 응수하기도 했다.
등록 2010-09-22 오후 6:47:02
수정 2010-09-22 오후 6: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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