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준희, 단발병 유발자

  • 등록 2017-03-21 오전 8:19:03

    수정 2017-03-21 오전 8:19:03

사진=쎄씨 차이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고준희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잡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준희는 고풍스러운 낭만과 현대적 감성이 공존하는 샹제리제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적 여성미를 풍기고 있다. 우월한 신체 비율이 돋보인다.

고준희는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015년 MBC ‘그녀는 예뻤다’이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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