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드파르디외는 지난해 12월 20대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사법당국은 2019년 6월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드파르디외에 대한 예비조사를 중단했고, 지난해 여름께 재수사를 결정했다. 드파르디외는 합의된 성관계임을 주장하며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 2021-02-24 오전 9:08:03
수정 2021-02-24 오전 9:08:03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