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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2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예린과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약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베예린은 2023년까지 아스널 유니폼을 입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예린의 주급은 기존 약 2배가 넘는 10만 파운드(약 1억 4600만원)가 될 전망이다.
등록 2016-11-22 오전 8:17:43
수정 2016-11-22 오전 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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