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는 전역을 보름 앞두고 맡은 마지막 사건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국방부 수사관 강족덕 준위를 맡는다.
‘제5열;은 ’세븐데이즈‘ ’용의자‘와 현재 후반 작업 중인 ’살인자의 기억법‘의 연출을 맡은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다. ’제5열‘은 주요 배역 캐스팅을 마무리 한 뒤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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