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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은구 기자] 비주얼 그룹 뉴이스트(NU’EST)가 래핑버스, TV 광고 등 이색 마케팅으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데뷔하자마자 대중을 사로잡은 뉴이스트가 데뷔 전부터 실시한 다양한 이색 마케팅들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플레디스 관계자는 “뉴이스트와 팬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갈 수 있고 특히 뉴이스트에게 팬들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왔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팬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 ☞뉴이스트, 리얼리티 최강자 `도전` ☞뉴이스트 "가슴이 두근두근"…애프터스쿨이 격려 `호강돌` ☞뉴이스트 리더 JR, 티저 영상서 우수에 찬 눈빛 속 카리스마 ☞신예 뉴이스트, 데뷔 전 팬사인회 `이색 이벤트` ☞뉴이스트 백호, 해동검도 3단 실력 티저 영상서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