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더스타’ 4월호 패션 화보에서 이엘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엘은 “화려한 것보다 심플한 스타일이 좋다. 선글라스를 쓸 때는 디자인에 맞춰 다른 아이템의 컨셉트도 맞추는 편”이라고 자신의 선글라스 스타일링 팁에 대해 전했다.
드라마 ‘도깨비’의 태국 포상 휴가에 대해서는 “태국에 처음 갔는데 현지 분들도 날 알아봤다. 외국에서 느껴본 적 없던 기분이라 정말 감사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평소 성격에 대한 물음에 “나는 조금도 안 섹시한 사람이다. 얼굴에 속으시는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연애관에 대한 물음에 “연애할 때는 올인이다. 앞만 보고 직진하는 스타일”이라며 “좋은 거 좋다고 얘기하고 살기도 바빠 밀당할 시간 없다”라고 답했다.
배우 이엘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자세한 인터뷰는 ‘더스타’ 4월호(3월28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