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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2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기사를 통해 알려졌던 소송이 드디어 이제 다 마무리가 되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며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고, 무대가 너무나 그리웠어요"라고 적었다. 아이비는 이어 "제게는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에 대한 아쉬움보다는 참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이 모든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등록 2012-03-26 오전 9:43:08
수정 2012-03-26 오전 9: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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