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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탤런트 이세창의 남동생인 모델 이세원(36)과 임보라(33)씨의 결혼식이 8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컨벤션H 웨딩홀에서 열렸다.
이세원은 친형 이세창의 매니저로 활동 당시 3살 연하의 신부 임보라씨를 알게 됐고, 올해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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