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댄싱9, 홍성식 "펑키한 누들 홍성식!"

  • 등록 2013-09-01 오전 9:25:04

    수정 2013-09-01 오전 9:34:54

‘댄싱9’ 블루아이팀 홍성식 (사진=CJ E&M)
< ☞ `댄싱9, 생방송 진출자 18人` 사진 더 보기 >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국내최초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 9’의 출연자들이, 상대 팀에서 가장 두려운 상대로 블루아이 팀은 레드윙즈의 이선태를 레드윙즈팀은 블루아이 한선천과 음문석을 가장 두려운 상대로 꼽았다.

블루아이 생방송 진출자 9명에게 `공통질문 4문항에 대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홍성식(남, 30)은 ▲ 본인을 9글자로 표현한다면? “펑키한 누들 홍성식!”

▲ 댄싱9 지원 이유와 출연 후 달라진 점은? “여러 장르의 춤 대결이 신선했고, 새로운 도전이 될 거 같아 지원했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 모두 인터넷이 아닌 TV에 내가 나오는 걸 보고 신기해 하고 즐거원 한다.”

▲ 우리팀의 매력은? “단합, 협동, 배려”

▲ 우승한다면 꼭 해보고 싶은 것은? “가족, 지인들과 맛잇는 식사하며 댄싱9 시청하기”라고 답했다.

한편 Mnet ‘댄싱9’ 대망의 첫번째 생방송 무대는 31일 밤 11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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