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위원회는 이광환 베이스볼아카데미 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신현석 리틀야구연맹 전무이사, 김건우 전 LG 코치, 박정태 전 롯데 코치, 이도형 전 한화 선수를 각각 육성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또한 KBO가 주최하는 아마추어 대회(유소년, 중학교, 여자야구)를 주관하고 지난 해 발족된 초·중·고 야구팀 창단 추진위원회와 함께 창단팀에 대한 자문 활동도 펼쳐갈 예정이다.
등록 2013-04-25 오전 9:42:03
수정 2013-04-25 오전 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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