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을 배경에서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여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아일리원은 형형색색의 헤어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여름 가요계를 생기발랄하게 물들일 것임을 예고했다. 파란 배경의 또 다른 사진에는 다채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 에프씨이엔엠은 “아일리원은 여름의 발랄함과 청량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한 곡인 ‘케세라케라’로 활동하며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