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는 최근 지리산 MT 촬영분에서 ‘폭포 샤워’신을 선보였다. ‘1박2일’이 강원도 바다 입수를 멤버 신고식으로 적절히 활용한 것처럼 ‘맨친’은 폭포 입수를 시도했다. 하지만 한 발 더 나갔다. 유일한 홍일점 멤버인 유이를 엄청난 폭포 아래로 밀어넣었다. 핫팬츠에 주황색 니트웨어를 입은 유이는 얼음장 같은 폭포수를 맞으며 섹시 댄스를 추는가 하면 배영과 접영 등 다양한 영법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전직 수영선수다운 매끈한 자태에 현장 스태프들도 환호성을 질렀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폭포 샤워신은 16일 오후 4시50분 ‘맨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