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가수 아이유와 이루가 `잔소리`를 개사한 `알소리`로 듀엣을 이뤘다.
아이유와 이루는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2010 청춘 알까기 제왕전`의 엔딩곡 `알소리`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청춘 알까기 제왕전` 최강자의 자리는 샤이니 온유와 포미닛 권소현이 차지했다. 스페셜 매치 송대관과 이루 대결에선 이루가 송대관에 승리를 거뒀다.
등록 2010-09-23 오후 2:44:30
수정 2010-09-23 오후 2:44:30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