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동일 아들 준이와 송종국 딸 지아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몬트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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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아동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섀르반이 성동일 아들 준이와 송종국 딸 지아가 함께한 아웃도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준이와 지아는 숲 속 캠핑장에서 귀요미 커플로 변신했다. 블루, 오렌지, 핑크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자연과도 잘 어우러진 아웃도어 커플룩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촬영은 8월 한여름 야외에서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준이는 믿음직한 모습으로 지아를 리드해가며 상남자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아 역시 프로 못지않은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준이와 지아의 아웃도어 커플룩 화보는 레몬트리의 키즈 매거진 레몬아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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