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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김구라 아들 김동현도 소속사 분쟁?'
'예능 신동'으로 주목받은 김동현 군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해 김구라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그럼 하기 싫은 건 말하라. 스케줄을 빼주겠다"고 하자 김동현 군은 "일은 내가 다하는데 남는 건 하나도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김동현 군과 김구라의 이런 갈등은 오는 28일 전파를 탄다.
등록 2010-08-27 오전 10:06:28
수정 2010-08-27 오전 1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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