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J ENM에 따르면 12월 11일 오후 6시 개최되는 ‘2021 MAMA’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에스파,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엔하이픈, 있지, 케플러, NCT(NCT 127, NCT 드림),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K팝 인기 아이돌 그룹들이 이름을 올렸다.
호스트는 이효리가 맡는다.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그룹 워너원과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은 특별 무대를 꾸민다.
등록 2021-11-25 오전 8:48:28
수정 2021-11-25 오전 8:48:28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