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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는 “신혜선이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비밀의 숲’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혜선은 시목의 방에 배치된 수습검사 영은수 역을 맡았다. 불명예스럽게 쫓겨난 법조인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비밀의 숲’은 올 상반기 편성을 확정하고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이달 말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등록 2017-01-25 오전 8:16:13
수정 2017-01-25 오전 8: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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