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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은 지난 26일 오후 KBS1 일일극 ‘지성이면 감천’ 촬영 도중 가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심장의 혈관이 막혀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혜선은 28일 오전 심혈관센터에서 막힌 심장혈관을 뚫는 심혈관조형술을 받았다.
정혜선은 1942년 생으로 1960년 K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1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현재 ‘지성이면 감천’에서는 박세영의 할머니 심애기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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