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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밤 방송될 JTBC 예능 ‘싱어게인 시즌 2-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2’) 5회에서는 심사위원이 “세계적 무대가 탄생했다”라고 극찬하는 무대가 나온다.
우선 편견을 깨부순 반전의 보컬 트레이너 31호와 이해리가 노래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호평한 ‘쎈언니’ 34호가 팀을 이룬다. 31호와 34호의 막강한 팀 결성에 참가자들이 술렁일 정도. 1라운드 화제의 출연자인 두 사람이 보여줄 최강 무대가 새해 안방극장을 뒤집어놓는다.
두 팀의 무대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이 서로 심사평을 하겠다고 나서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또한 “시즌 1, 2 통틀어 역대급”, “세계적인 무대가 탄생했다” 등 극찬이 쏟아진다.
어디서도 못 볼 역대급 레전드 무대의 탄생이 예고된 ‘싱어게인2’ 5회는 오늘(3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