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복근+치골근 드러내며 치명적인 매력 발산

  • 등록 2013-07-05 오전 9:32:15

    수정 2013-07-05 오전 9:32:15

▲ 2PM 준호의 하이컷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하이컷 제공]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2PM 준호가 치명적 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준호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그간 보여줬던 백만 불짜리 미소가 아닌 섹시한 눈빛과 날 선 포즈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준호는 강렬한 프린트와 패턴 의상을 입고 2PM의 막내 준호가 아닌 신인 배우 이준호로서 숨겨왔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치골근과 매끈한 다리를 드러내는 화끈 노출로 여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준호의 이번 화보는 4일 발간된 하이컷 10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준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감시자들’에서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와 함께 열연하며 안정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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