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유세윤 그룹 UV에 이어 8등신 걸그룹 LPG도 홈쇼핑 음반 홍보에 도전한다.
LPG는 오는 25일 오전 1시45분 케이블 CJ오쇼핑 '쇼핑스타K'에 출연해 그룹과 신곡을 홍보한다.
'사랑의 초인종'은 디지털 싱글로 제작돼 음반이 없지만 LPG는 자시들의 사인이 담긴 PR용 CD를 제작, 고객에게 전달한 예정이다.
LPG는 이번 싱글을 준비하는 동안 새 멤버 은별을 영입했다. LPG는 '사랑의 초인종'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부지런히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