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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은 20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언터처블’을 촬영하면서 많이 사랑해 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고, 지방 촬영이 많았는데 무사히 마쳐서 이 또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올해 열심히 일하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모두가 건강하고 웃으며 사는 즐거운 2018년이 되셨으면 좋겠다. 마지막까지 ‘언터처블’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언터처블’은 이날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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