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시크릿 응원 위해 '뮤직뱅크' 대기실 급습 '의리'

  • 등록 2013-05-04 오전 10:24:08

    수정 2013-05-04 오전 10:24:08

B.A.P, 시크릿 ‘뮤직뱅크’ 대기실 급습(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가 소속사 식구 시크릿의 컴백을 응원하기 위해 KBS2 ‘뮤직뱅크’ 대기실을 ‘습격’했다.

B.A.P 막내 젤로는 3일 자신의 트위터(@ZELO96)에 “시크릿 선배님 응원차 뮤뱅 대기실 급습! 울라울라 짱구춤. ‘유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시크릿 멤버들과 B.A.P 멤버 전원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크릿과 B.A.P 멤버들은 시크릿의 타이틀곡 ‘유후(YooHoo)’의 포인트 안무인 ‘짱구춤’의 한 동작을 일제히 취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시크릿과 B.A.P는 모두 TS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평소 서로 특별한 행사나 공연이 있을 때마다 바쁜 일정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응원을 하며 패밀리십을 자랑하고 있다.

네 번째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시크릿에게서 온 편지)’으로 5개월 만에 컴백한 시크릿은 ‘짱구춤’, ‘힙업춤’ 등의 안무를 앞세운 타이틀곡 ‘유후’로 활동에 나섰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윤석열 대통령 체포
  • 윤석열 체포 작전
  • 尹 관저로 유유히..정체는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