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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로 활동 중인 박인영이 군에 간 동생 이특에게 특별한 선물을 약속했다. 박인영은 20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MC 이휘재가 “이특 면회는 다녀왔나”라고 묻자 “아직은 못갔다. 걸그룹 팀을 꾸려서 가려고 생각 중이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날 방송에는 최윤희-유현상 부부, 이상민과 메이비, 김태한·임성언, 제이워크, 신신애·박인영 등이 팀을 이뤄 출전해 대결을 펼쳤다.
등록 2013-10-20 오전 9:46:06
수정 2013-10-20 오전 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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