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김윤진이 26일(현지 시간)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사진=로레알파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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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김윤진이 또다시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빛냈다.
김윤진은 26일(현지 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로레알파리 레드카펫 세션에 나섰다. 김윤진 이날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목선과 어깨를 잇는 여인의 몸매를 드러내 카메라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윤진은 로레알파리가 칸 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을 한 지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 게스트로 칸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