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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그룹 2PM의 택연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버스값이 올랐네요. 언제 오른거지? 거스름돈 없이 탔다가 동전세례를 받았어요”라며 버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이 버스도 탄다니 신기하다" "누구인지 쉽게 알 수 없었을 것" 등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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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3-24 오후 4:44:02
수정 2012-03-24 오후 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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