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하늘 `사건현장을 느낀 첫 목격자`

  • 등록 2011-07-30 오전 7:00:00

    수정 2011-07-30 오전 7:00:00

▲ 김하늘(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권욱 기자]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의 주연배우 김하늘이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라인드`는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분)가 시각을 제외한 청각, 촉각, 후각 등의 감각을 이용해 살인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스릴러물로, 다음달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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