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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이번엔 매력적인 마녀로 변신했다.
나르샤는 타이틀곡 `삐리빠빠` 공개를 앞두고 5일 2차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재킷 사진에서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고 도발적인 마녀로 또 한 번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나르샤는 이번 촬영을 위해 의상과 메이크업 선정에 적극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상당 부분의 상반신 노출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삐리빠빠`는 6일 0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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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가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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