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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은 18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4.08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집계로 유료 방송가구를 기준으로 한 시청률이다. 점유율 부문에서는 압도적이다. 14.576%까지 차지하며 드라마 ‘유나의 거리’의 8.793%, 손석희 사장이 진행하는 ‘뉴스9’의 6.906%를 훨씬 웃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이 숙제처럼 느껴지는 나, 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여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뜨거운 설전을 벌여 웃음과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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