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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오는 12월 결혼하는 예비신부 김성은이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출연한다.
김성은은 KBS 2TV '전설의 고향'의 제6화 '금서'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김성은은 12월11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W호텔 비스타홀에서 축구선수 정조국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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