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헤리티지 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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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소은이 봄의 여신으로 분했다.
김소은은 1일 공개된 매거진 ‘헤리티지 뮤인’ 3월호 화보에서 소녀와 여인 사이를 넘나드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공개된 화보는 ‘아늑한 봄날’이라는 주제 아래, 김소은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강조했다. 김소은은 올 화이트 룩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세련된 페미닌 스타일을 완성했다.
김소은은 SBS 토요 드라마 ‘우리 갑순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