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혜는 bnt와 로얄캐닌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평소 반려견에 대한 생각’을 묻자 “가족과 함께 살며 기르던 때보다 혼자 키우게 된 지금 더 커다란 책임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주변에서 반려견 때문에 못 나온다거나 밥을 줘야 해서 귀가한다고 하면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자신이 그러고 있다며 겸연쩍게 웃어 보였다.
끝으로 그는 “평소 밝은 성격과 달리 악역을 많이 해 감정소모가 많아 힘들었다며 다음 작품에서는 통통 튀고 발랄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길은혜,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김희정 "정유라 옹호 발언 민망.. 국민께 심려끼쳐 죄송"
☞ [포토]류효영, 성숙미 폴폴
☞ 류효영 "쌍둥이 동생 화영은 섹시.. 난 단정한 쪽"
☞ [포토]류효영 "다양한 모습 보여주는 배우되고파"
☞ [포토]류효영, 뷰티화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