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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사칭 트위터로 곤욕을 치뤘다.
나르사 소속사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독도 관련 사진이 게재된 나르샤의 트위터가 실제론 나르샤가 운영하는 트위터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간 나르샤가 이 트워터로 많은 피해를 봤다"며 "팬들과 네티즌의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등록 2010-07-17 오전 9:05:32
수정 2010-07-17 오후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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