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42억원 규모 신규시설투자 결정

  • 등록 2021-03-02 오후 6:49:49

    수정 2021-03-02 오후 6:49:49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덱스터(206560)는 42억6778만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50%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는 차세대 실감형 콘텐츠 제작시스템인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2월 0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2월 0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2월 0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1월 29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1월 28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