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신세계푸드가 환경단체 트리플래닛과 함께 4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 한사랑지역아동센터에 '베러미트(Better Meat)' 대체육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반려나무를 기증했다.
'베러미트' 대체육을 통해 탄소저감, 지구환경에 기여하겠다는 ESG 경영의지를 담아 진행한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신세계푸드는 다양한 기업, 단체와 협업을 통해 대체육을 통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사진=신세계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