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민주성 내건 尹정부 법인·소득·종부세↓
-美 반도체 25% 세액공제 추진하는데 韓 고작 12%
-현대차 고급화 전략 통했다
-하반기에도 싸늘한 IPO 시장…현대오일뱅크 또 상장 철회
-[사설]법인세 인하를 부자감세로 호도하는 민주당의 억지
-[사설]14년째 묶인 납품단가 연동제법, 이번엔 처리해야
△종합
-[HOT이슈]진격의 토스, 금융 이어 알뜰폰 진출 “지출 큰 통신비, 미친 만족감 드릴 것”
-ADB, 올해 韓성장률 2.6%로 낮춰 물가 전망치는 3.2→4.5%로 상향
△말뿐인 반도체 초강대국 전략
-세액공제율 올려야 투자 늘텐데, 겨우 2%p↑…기재부 전향적 접근 필요
-“선진국과 보조 맞출 것”…산업부, 추가 대책 시사
-“나눠먹기 지양…독보적 기술 갖춘 소부장 中企 ‘집중지원’ 해야”
△尹정부 첫 세제개편안
-소득세 하위구간만 찔끔 조정…중산층 세부담 경감 취지 달성 “글쎄”
-다주택자 징벌세 없앴다…종부세율, 합산가액 기준으로 일원화
-가업상속공제 대상 ‘매출 0.4조→1조 미만’ 확대
-法 18개 뜯어고쳐야 하는데…巨野 반대 어쩌나
-5000만원 이상 주식 양도차익 과세, 2025년까지 유예
-4년간 13兆 세수 감소, 늘어나는 복지비 감당 못할 수도
△종합
-상장 앞둔 쏘카·컬리·케이뱅크…몸값 제대로 받을지 ‘미지수’
-사후통지 없는 통신자료 수집 안돼…수사기관 관행에 제동
-노사, 손배소 범위놓고 막판 줄다리기…4.5% 임금인상 수용할까
-尹 “한·미중심 4강 외교추진” 한일 현안 해결도 적극 주문
△정치
-與 권성동, 文정부 때리자…野 이재명 “남 탓”
-“대놓고 무시당해…난 꼭두각시”
-“스타 돼라” 대통령 주문에…장관·수석들 연일 언론 접촉
-‘김장 연대설’에 놀랐나…안철수 “권성동 대행체제 흔들림 없어야”
-김동연, 당정에 경제위기 극복 비대위 제안
△경제
-가구당 순자산 5.4억…집값 상승에 1년새 8% 쑥
-‘조사 거부기업 처벌 완화’ 논의에…공정위 부글부글
-산재사망 2명에도…디엘이앤씨 현장 42곳 중 40곳 안전관리 미흡
△금융
-금산분리 완화 속도전…자회사 허용 범위부터 넓힌다
-KB금융 상반기 순이익 2.7조…전년比 11.4%↑
-상호금융 다중채무자 대손충당금 130%→150%
-서울보증보험 내년 IPO 추진…정부, 지분 단계적 매각
△Global
-매물 쌓이고 담보대출 신청 뚝…“美 집값도 곧 꺾일 것”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결국 사임…“10월 조기 총선 가능성”
-‘소수인종 vs 여성’…英 차기 총리 후보 2명 압축
-日은행, 금융완화 유지 “경제 불확실성 여전”
-테슬라, 2분기 호실적…비트코인은 75% 손절
△산업
-아이오닉6로 전기차 선두 굳히기…美에 5.6조 추가 투자 ‘미래차’ 박차
-삼성SDI ‘원통형 배터리’ 승부수 1.7조 투자…말레이 2공장 증설
-기아 ‘더 뉴 셀토스’ 출시…하이테크 감성 더했다
-철강·친환경 사업 선전…포스코홀딩스 ‘분기 최대’ 매출
△소비자생활
-잘 팔릴수록 ‘나쁜 후기’ 늘어…PB상품 딜레마
-맘스터치, 매각주관사로 메릴린치 선정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 13년 만에 수면위로
-남양유업 창사 58년 만에 첫 희망퇴직
△이수연의 아트버스
-미완성이거나…무의식이거나…추상하는 습관
△증권
-실적 먹구름속 거래 절벽…한달 만의 2400, 버틸 수 있을까
-안전자산 金, 주식처럼 쉽고 안전하게 거래하세요
△증권
-정치권 한마디에…은행株 울고 대형마트株 웃고
-연기금·공제회 ‘안정 우선’ 성과 좋은 운용사만 베팅
-증권사 “시장조성자제도 반갑지 않네”
-우주산업에 뭉칫돈 몰린다
△부동산
-은마·마래푸 2주택자 보유세 내년 9580만원 줄어든다
-보라매공원 인근 봉천1-1 807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펜트하우스까지…둔촌주공 ‘손절매물’ 속출
-지옥철 사라질까…국토부, 전국 교통난 대책 점검
△여행
-나무 위 집에서 우두커니…나는 숲이 된다
-한글 ‘ㅇ’처럼 둥글둥글…1446m 이응다리 걸어볼까
△골프
-‘장타 비결은 지면반력’ 윤이나 “7번 아이언으로 150m 날린다”
-‘골프판 우영우’ 이승민 장애인 US오픈 초대 챔피언
-전인지 “어게인 2016”…박인비 “슈퍼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헨리크 스텐손 등 3명 LIV 골프 3차 대회 합류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MLB같은 세대공감 콘텐츠로…프로야구 인기 부활포 쏴야
-“아프면 바셀린 바르고 핫팩 찜질, 근력운동 금지하기도”
△오피니언
-[양승득 칼럼]평양의 아베, 나라의 아베
-[기고]태안 사고 두번은 없다…닻 오른 ‘엔담호’
-[기자수첩]‘백신·치료제 개발’ 정부의 통 큰 결단 필요해
△피플
-박해일 캐스팅?…담대함·현명함 지닌 이순신 느낌나
-금호석유화학, 박준경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서울대 연구진, 빛으로 작동하는 초방사 양자 엔진 구현
-중기중앙회, 베트남에 중소기업교류센터 오픈
-대한변협, 대구 방화테러 피해자에 추가 성금 전달
△사회
-‘민생범죄’에 날세운 檢…존재 증명 총력전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정진웅 2심 무죄
-선거기간 집회·광고물 가능해진다
-‘4시간 호소’ 나선 윤희근…‘거리 홍보전’ 맞선 직협
-CJ대한통운, 택배노조에 손배소 제기
-TBS노조 “폐지조례안 철회하고 이강택은 사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