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한중 힘합쳐 ‘동북아 할리우드’ 만들자
-“딸, 한국 들어오면 안될까”…고환율 시대, 기러기 부모의 한숨
-한미 “필요시 외화유동성 공급”…한국, 러 원유 가격상한제 동참
-은행도 부동산·코인 진출 가능해진다
-[사설]국회 민생특위 구성, 민생우선 정치 실천 출발점 돼야
-[사설]일몰 규제 폐지율 2.9%…철폐·완화 약속 다 어디 갔나
△종합
-본점 이전에 대우조선 파업까지…姜의 고심
-반도체인재 10년간 15만명 양성…관련 고교·대학 정원 5700명 증원
△옐런 美재무장관 방한
-인플레·공급망·환율 불안…복합 위기에 전략적 경제협력 필요성 공감
-“경제학 분야 여성 인재들, 유리천장 깨길 바란다”
-LG화학, 북미 배터리 소재 등 공급망에 3년간 14.4조원 투자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
-은행도 배달·통신업 가능해지나…“업무범위·자회사 투자 제한 개선”
-금융위 “대체거래소 도입해 경쟁 촉진”
-핀테크 업계 “대환대출 플랫폼 구축 재논의 필요”
△고환율의 역습…강달러가 바꾼 일상
-해외 직구족 국내로 유턴…최고급 괌 여행 대신 ‘짠내 투어’ 간다
-올 19조 팔아치운 外人…고점서 물린 개미만 패닉
-美 유학생들, 불법알바 뛰고 학비 싼 서부로 이동
△한중우호포럼
-메타버스·NFT로 문화교류 확대…막힌 관계 풀리면 투자기회 열릴 것
-경기 침체 파고 함께 넘을 파트너…새로운 30년 준비하자
-뜻 같이하는 양국 뗄 수 없어…공급망 더 긴밀하게 연결해야
-정재계·학계 인사 200여명 참석…남경주·최정원 갈라쇼
△종합
-3高·긴축 앞에 애플도 고용 축소…국내 4대 그룹 투자계획 다시 짠다
-尹 “기다릴만큼 기다렸다”…대우조선 공권력 투입 임박
-충분한 소통 없이 지분 내놓자…노조, 공짜주식 준대도 마다해
△신용등급 K자 양극화
-신용도 오른 56곳 중 39곳이 A급…잘나가던 기업만 더 잘나갔다
-철강·해운 웃고, 화학·자동차부품 울고
-상반기는 버텼지만…돌줄 마르는 하반기, 줄줄이 등급 하향
△정치
-이재명 당대표 되면 ‘분당’될 수도
-박진 “尹대통령 한일 관계 개선 의지 日에 전달”
-‘의혹’ 이준석 6개월, ‘유죄’ 김성태 3개월…與 윤리위 논란
-확진자 7만명 넘었는데…복지부장관 아직 물색 중
△경제
-첫 직장잡기 점점 어려워지는데
-신입에도 직무경험 따지는 회사
-한전, 2분기에도 5.4조원 ‘역대급 적자’ 전망
-공정위, 아파트 입찰 담합업체 10곳에 과징금
△글로벌
-글로벌 채권 가치, 상반기 ‘2경2400조원’ 감소…32년 만에 최대폭
-“시진핑, 11월 유럽 정상들과 베이징서 만남 추진”
-美 펠로시, 내달 대만 방문설…中 “주권 훼손, 대응할 것”
-유로존, 6월 물가 상승률 8.6%…내일 ECB 기준금리 인상 ‘촉각’
-러 가스프롬 “유럽 공급 중단은 불가항력”
-美 지원 반도체 기업, 中에 공장 못 짓나…법안 통과 가능성 커
△산업
-제2도약 나선 금호석화 ‘3세 경영’ 속도…박준경 사내이사 선임 추진
-LS일렉트릭 ‘스마트 전력 솔루션’ 동남아 공략
-현대차 ‘하늘 나는 자동차’, 롤스로이스와 손잡았다
-‘가장 작고 가벼운’ 레이저 프로젝터로 세계시장 점유율 ‘압도적 1위’ 오를 것
△소비자생활·ICT
-무신사, 日·동남아서 풀필먼트 사업 본격화
-일회용컵 보증금 제도…“현장 목소리 반영해야”
-“콘텐츠 사용료는 고정비…연내 합의안 나올 것”
-AW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 겨냥…韓 기업과 제휴 강화”
△증권
-반도체 전망 11%↓…2300선 박스피 갇히나
-대우조선, 파업 이후 10% 추락…勞에 멍든 투심
-스튜디오드래곤 역대급 실적에도 증권사들이 목표주가 내리는 이유
△증권
-사명세탁에 수상한 신사업…‘에디슨이노’ 재기 가능할까
-20조 몰린 성일하이텍…얼어붙은 IPO시장 ‘활기’
-유일한 플러스 수익 대체투자마저 불안…기관들 발동동
△부동산
-‘영끌족’ 몰린 도봉·강북…열에 두 집, 1년 만에 집 팔았다
-외지인 거래비중 43%…껑충 뛴 인천 집값, 빅스텝에 흔들
-상업지역 어디든 ‘일조권’ 보장…분쟁 줄어들까
-비핵심사업 민간으로…LH ‘비상경영체제’ 돌입
△엔터테인먼트
-장애·약자에 대한 시선 고민…재미 넘어 울림주는 K콘텐츠
-서머퀸만 있나? 밴드도 있다!
-‘방과후 설렘’ 시즌2 오디션…글로벌 연습생 1000여명 몰려
△Book
-임윤찬이 쏘아올린 ‘고전의 역주행’
-억울한 호소들이 기댈 곳은 ‘인권의 마음’
-조선의 중인·향리는 어떻게 특권층이 됐나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체질 개선…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로 만들 것
-“산단 조성→기업 유치→고용 창출…선순환 구조 만들겠다”
△오피니언
-[목멱칼럼]‘가고 싶은 군대’ 되려면
-[기자수첩]원전이 탄소중립 만능 열쇠인가
-[데스크의 눈]한국은 지금 ‘심리적 내전’ 상태
-[e갤러리] 이여름 ‘아이스크림 속 인생’
△피플
-짝발·단신 극복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다”
-‘5년 공석’ 북한인권대사에 이신화 고려대 정외과 교수
-한국인 자폐 가족 연구로 새로운 ‘자폐 유전변이’ 찾아
-정재호 주중대사 “안정적 한중관계 유지에 최선”
-박정식 前 서울고검장,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로
-HDC현산 각자대표 최익훈·김회언 선임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올해의 항공화물 리더십’ 수상
-효성, 마포구에 쌀 500포대 기부
-한라그룹, 안양시 거주 취약계층 돕기
△사회
-평일엔 도시락 싸서 따릉이 타고 출근…주말엔 박물관서 알뜰 데이트
-“日서 걷은 헌금, 가평군에 ‘대리석 궁궐’ 짓는 데 쓰여”
-‘동남아 3대 마약왕’ 마지막 수배자, 3년 만에 잡았다
-尹의 ‘8·15 대사면’ 시동…이명박·이재용 포함될까
-대형마트, 장애인용 휠체어 쇼핑카트 비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