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이달에만 7% 넘게 오른 상황이다.
이달 나스닥지수는 엔비디아(NVDA) 호실적 후 강세 영향으로 1만7032.66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지수는 4월 개인소비지출(PCE)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약세가 이어지며 장 초반 1만6800선에 머물고 있다.
등록 2024-05-30 오후 11:57:06
수정 2024-05-30 오후 11: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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