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국립중앙박물관은 봄방학이 종료되는 삼일절까지 이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더 많은 관람객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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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에서는 합스부르크 왕가가 600년에 걸쳐 수집한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소장품 96점을 선보인다. 회화, 공예품, 갑옷, 태피스트리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연장되는 3월 2일부터 15일까지의 온라인 예매는 2월 10일부터 가능하다.
등록 2023-02-08 오후 5:32:36
수정 2023-02-08 오후 5: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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