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배달하는 구세군 봉사자

  • 등록 2019-08-12 오후 2:36:37

    수정 2019-08-12 오후 2:36:37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봉사자들이 12일 서울 돈의동 초동교회 인근 쪽방촌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삼계탕 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구세군은 돈의동 쪽방촌과 남대문 쪽방촌 두 곳에서 800여 명 분의 삼계탕 나눔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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