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VRN110755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 그리고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2024년 10월 01일 화요일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보로노이(31021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VRN110755’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VRN110755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 그리고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임상시험 목적에 대해 “표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VRN110755의 안전성 및 내약성, 약동학 및 약력학적 특성, 그리고 항종양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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