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RFHIC(218410)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SK증권(001510)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0%이며, 행사가액은 4만5289원이다. 신주인수권이 모두 행사될 경우 주식총수 대비 2.72%에 해당하는 66만2412주가 새로 발행될 수 있다.
사채의 권리행사기간은 오는 2022년 2월 9일부터 2024년 7월 9일까지고, 만기일은 2024년 8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