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 위한 주식병합 결정

  • 등록 2022-10-20 오후 5:57:31

    수정 2022-10-20 오후 5:57:3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WI(073570)는 적정 유통 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재고를 위해 주식 병합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이 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8331만2228주에서 1666만2445주가 된다.

회사 측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주식의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구찌 ‘하니’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