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커머스, 유상증자 철회…“적절한 가치평가 어려워”

  • 등록 2022-10-13 오후 5:24:25

    수정 2022-10-13 오후 5:24:25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는 자회사 골프존커머스의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하였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주관회사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하고 유상증자결정 철회에 대한 정정공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9월 15일 보통주 433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구찌 ‘하니’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