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상순 핀투비 대표가 2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특별세션 '이데일리와 로켓펀치가 함께하는 Start up pitching day'에서 피칭을 하고 있다.
'제9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디지털 신세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를 내걸고 각계 전문가들이 혁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프레드리크 레인펠트 스웨덴 전 총리와 미국 모바일 창업계의 대가 짐 매캘비,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이 연사로 나서며,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산업 생태계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술발전 방향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