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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2023년 11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에 ‘열도의 소녀들’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남성 3명 등과 함께 홍보, 여성관리, 중개 등 역할을 나눠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본인 여성들을 출입국사무소로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 2024-05-20 오후 5:43:39
수정 2024-05-20 오후 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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